외국의 약용 숯의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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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의학 약용탄의 약학적 이용
제품명 : 악지비지르왓니 우굴(러시아어 약용탄, 활성탄) - 1정에 들어 있는 약용탄의 함유량 0.25g
* 급한 의약품 중독 시, 병이 위중할 때, 화학 약품 중독 발생 시, 위 내의 독극물을 긴급히 물질 대사에서 제거할 때
* 알콜 중독, 체했을 때, 고장증이 많을 때, 급하고 중독된 간장염 치료, 이상 비대, 비대한 췌장염, 결장염, 대장균의 제거 시
* 고혈압 상태, 위장염, 알레르기성 민감한 피부, 간장의 해독 기운 저하 시, 화상, 기관지염, 종합적 치료

일본 의학 약용탄의 약학적 이용
설사, 소화관 내의 이상 발효에 의한 생성 가스 흡착, 자가중독, 약물중독의 응급 흡착 해독, 신부전증의 해독제, 혈액 정화 치료제

캐나다 의학 약용탄의 약학적 이용
배의 가스 제거제, 신장 투석 치료와 소양증 치료, 중독 해독제

미국 의학 약용탄의 약학적 이용
소화관 내의 가스 제거, 신장 치료, 신장 투석 치료, 명확치 않은 소양증 예방, 약물 중독 해독제, 진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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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은 오래 전부터 의학적으로 사용되어 왔다.  
* 기원전 1550년 : 이집트 파피루스에서 여러 종류의 숯이 의학용으로 사용되었다.
* 기원전 400년 히포크라테스 시대 : 숯을 간질, 현기증, 빈혈, 탄저병의 치료에 이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 50년 : 플리니 시대에도 숯이 간질, 현기증, 빈혈, 탄저병에 사용되었다.
* 1739년 : D.M.Kehls는 썩은 궤양의 나쁜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서 숯을 외부적으로 사용했으며 내부적으로는 fievre putride 치료를 위해서 하루에 6번 1/16온스를 복용하도록 추천하였다. 그리고 그는 담즙 이상에도 물에 탄 숯으로 입가심을 하게 하였다.
* 1777년 : 숯의 작용에 대한 연구는 셀(Scheele)과 폰탄나(Fontanna)에 의해 가스 실험을 통하여 처음으로 연구되었다. 이들은 튜브 한쪽 끝에는 숯을 넣고 맞은편 끝은 수은 용액이 담긴 그릇을 속에 넣었는데, 숯이 가스를 흡착했다는 증거로 수은이 튜브 속으로 빨려 올라간 것을 관찰하고 보고하였다.
* 1785년 : 독일계 러시아 약사 Tobias Lowitz는 숯이 여러 액체의 색깔을 탈색시키는 것을 발견하여 숯을 설탕 정제와 악취제거제로 사용하였다.
* 1793년 : Karl Hagan이 숯의 흡착성을 최초로 설명하였다. 그 후 세월이 지나면서 의사들은 숯의 치유적인 특성과 가치를 크게 믿어 왔으며, 숯의 해독제로서의 치료 연구는 1800년부터 활발하여졌고 그 사례와 연구 논문은 성공적 치료의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 1808년 : 프랑스에서는 사탕수수의 설탕제조 과정에 숯을 사용하였다. 해독제로서 차콜의 첫 번째 체계적인 연구가 1800년 초에 프랑스에서 시도되었다. 숯이 구라파에서는 주로 해독제로 사용된 반면 미국에서는 외용과 내복용으로 사용되었다.
* 1811년 : 불란서의 화학자 베르트랑(Bertrand)은 동물의 비소 중독을 연구하여 차콜이 독을 막아내는데 효과가 있음을 알아냈다.
* 1813년 : 베르트랑은 치사량의 150배나 되는 비소 5g을 차콜과 함께 먹어 보임으로 숯이 가진 해독의 유효성을 증명하였다.
* 1815년 : 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염소 가스(독가스)를 무기로 한 화학전에도 연합군 측이 숯을 이용한 방독면을 만들어 이를 무력화시켰다. 
* 1831년 : 불란서 약학자 튜에리(Touery)는 프랑스 의학협회 회원들 앞에서 인간 치사량의 10배에 해당하는 스트리키닌(Stryechinine)을 차콜 15g과 함께 먹어 보임으로 숯이 뛰어난 해독제임을 입증하였다.
* 1820 - 1840년에 동물 실험을 했다.
* 1834년 : 미국의 Hort가 1834년에 염화 제2 수은 중독증에 걸린 환자를 대량의 차콜 복용으로 생명을 구했다.
* 1845년 : 미국 약품 해설서에는 숯으로 치유될 수 있는 것에 몇몇 내과적인 문제를 나열하면서 여기에 불쾌한 입 냄새, 악취 나는 대변, 오심, 썩어 가는 궤양을 포함시켰다.
* 1846년 : Garrod는 영국에서 개, 고양이, 토끼, 기니피그 등의 동물을 이용하여 스트리키닌과 다른 독극물에 미치는 차콜의 효과가 첫째 독의 양, 둘째 차콜의 양, 셋째 독극물과 차콜의 섭취 시간 간격 등에 따라 달라진다는 결과를 발표하였다. 
* 1848년 : 미국의 학자 Rand는 인간에게로 Garrod의 연구를 적용하였다. 1848년에 발행된 논문에서 그는 디기탈리스, 몰핀, 스트리키닌, 수은, 캄포, 요오드, 염화 제2 수은 등을 사용하였다.
Garrod와 같이 그는 겨우 감지할 정도로 임상적인 독극물의 징후가 감소되도록 필요한 독극물과 차콜의 비율을 결정하였다.
* 1857년 : Bird가 소화불량의 가스 흡수제로 추천하였다. 차콜에 대한 흥미로운 적용은 영국의 Hofmann이 1/2그레인의 스트리키닌이 함유된 1/2갤런의 맥주와 동물성 차콜 2온스를 섞어서 흔들었을 때 차콜이 여과시켰고 맥주는 마실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은 스트리키닌이 알코올 추출에 의해서 차콜로부터 양적으로 회수되었음을 의미한다.
* 1868년 : 약중독에 의한 세포염 치료(눈, 얼굴, 귀 등)를 하였다.
* 1800년도 말경과 1900년도 초경에는 주로 유럽 쪽에서 해독제로서의 차콜의 흡착력에 대한 여러 논문이 나왔다.
미국에서는 내부 장기 치료의 도움으로 차콜에 대한 관심이 증진되었다.
* 1909년 : 습진이나 암의 치료제로 활용하였다.
* 1910년 : 이질, 콜레라, 장티푸스, 식중독에 사용하였다.
* 1915년 : 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염소 가스(독가스)를 무기로 한 화학전에도 연합군 측이 숯을 이용한 방독면을 만들어 이를 무력화시켰고, 1909년 습진이나 암의 치료제로 활용했다.
* 1930년 : 자궁내막염에도 사용하였다.
* 1969년 : 미국에서는 내부 장기 치료의 도움으로 숯에 대한 관심이 증진되어 시어즈 리벅사는 다음의 광고를 실었다. "위장과 장의 질환과 소화불량, 가슴앓이, 위산과다, 위장의 가스제거, 계속된 트림, 입냄새, 모든 가스 제거, 흡연 후 냄새 제거에 Willow숯 정은 모든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된다." 같은 시기에 비슷한 광고가 항 박테리아와 항 기생충제로 등장하였다. Bragg의 식물성 숯과 숯 비스켓은 특히 위장과 내장의 모든 불순물을 흡수한다. 콜레라 장티푸스, 천연두 등의 모든 악성 열병을 막아주며 신체의 전 기관에 건강을 준다. 소화불량과 복부 가스 팽만에는 엄청나게 좋으며 가슴을 시원하게 해준다.” 위의 광고가 그 당시에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으나 그런 광고의 대부분은 참으로 근거 있는 것이다.
* 1972년 : Yatxidis가 매일 20~50g의 활성탄 사용으로 요독환자를 치료하였다.
* 1980년 이후 : 숯의 안전성, 유효성, 무독성 등이 증명되었고 여러 형태의 독극물과 약물, 공해물질, 농약의 흡착성에 대한 논문이 나왔으며 숯의 생화학적인 것과 인체에 여러 면으로 미치는 점들도 논문으로 나왔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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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서는 오래 전부터 백초상이나 송연묵을 비롯해 각종 숯을 약으로 써 왔다.
* 백초상 : 일명 당묵이라 하며, 우리말로 '앉은검정'이라고 한다. 솥 밑에 붙은 검은 그을음을 말한다.
* 송연묵 : 소나무를 태워 그 연기에서 뽑아낸 그을음으로 만든 숯먹을 말한다. 원래 먹은 아교 끓인 물에 나무 태운 그을음을 반죽해서 굳혀 만드는데, 특히 소나무를 태운 그을음으로 만든 숯먹을 송연묵이라고 한다. 그래서 품질 좋은 송연묵은 문구로서도 필수품이지만 약품으로서도 가정 필수 상비약 구실을 한다. 한방에서 각종 숯을 약용으로 사용했다고 했는데 그것은 각종 약재를 탄화시켜서 탄이나 회로 만들어 썼다는 말이다. 예를 들어 지유, 형개, 측백 등의 약재를 경우에 따라 완전히 태워서 숯이나 잿가루로 만들어 약을 조제했으며, 현재도 한의원에서는 그렇게 조제를 하고 있다.

그럼 왜 백초상이나 송연묵 같은 그을음을 약용으로 이용했으며 멀쩡한 약재를 태워서 숯이나 잿가루로 만들어 사용했을까?
그 해답 역시 숯의 약효와 관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