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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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소개
돌나라 한농제약은 이제 새 생명을 잉태하려고 인류의 몸부림의 소원을 담고 태동합니다.
한농마을의 한농 회원들은 일반 약이나 병원을 찾지 않고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특별한 예방과 치료하는 물질을 통하여 건강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취재하러 한농 마을을 방문하여 의료보험카드에 진료기록이 없는 것을 보고 놀랍니다. 한농인들은 친환경 농업을 통하여 농약 성분이 없는 유기농산물을 생산하고, 왕따 없는 학교를 운영하고, 병원에 가지 않는 건강한 장수마을, 범죄 없는 마을, 남이 없는 일가 마을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돌나라 한농제약에서는 한농인들의 생활이 메스컴을 통하여 보도된 후 그동안 한농회원들이 사용하고 있는 약용숯(차콜)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한농인들에게는 천연의학 인체해독제 흑(黑)이 유일한 약이며 이 흑(차콜)은 한농인 뿐만 아니라 건강하기를 바라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유익한 해독제가 될 것입니다. 돌나라 한농제약에서는 한농인들의 숯을 이용한 건강관리의 노하우를 체계화, 과학화하여 우수 의약품으로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엄격한 KGMP시설에 의한 제조 관리와 제조위생관리 및 품질관리에 의한 고품질 완제 의약품 흑과립, 흑산제, 흑캡슐 등을 의약품으로 제품화하여 제조하고 있으며, BGMP시설에 의한 각종 원료 의약품으로도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누구나 따뜻한 태양에 비추임을 받는 것처럼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할 권리와 존엄성이 있습니다. 병든 몸과 병든 마음은 치료되어야 합니다. 치료는 고통이 아니라 속박 당한 몸과 마음을 해방시키는 일이며 자유와 평화로움의 시작입니다. 질병 없이 살고자 하는 꿈은 실현될 것이며 지구는 하나, 인류는 한가족의 바램이 돌나라 한농제약을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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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1999년 05월 10일한농제약 설립
주소 : 경북 상주시 외서면 대전리
2000년 04월 18일
2000년 08월 09일
2000년 10월 17일
한농제약 공장 등록
제조업 허가(제 730호)
제조 품목허가
-한농약용탄 현탁액(1호)
-한농 약용탄 산제(2호)
-한농 약용탄 과립(3호)
2001년 04월 25일
2001년 05월 02일
2001년 06월 21일
2001년 10월 25일
㈜ 돌나라 한농제약 법인 설립
본사 이전(대전리 57-43번지)
완제 의약품 공장 준공
제조품목허가
흑치약(의약외품)
제조품목허가
흑치약(의약외품 분류분호 231)
숯칫솔
2002년 01월 10일
2002년 03월 02일
2002년 03월 06일
2002년 03월 09일
2002년 03월 28일
2002년 08월 29일
2002년 10월 19일
원료 의약품 공장 준공 (대전리 22번지)
대표이사 변경 : 한정순
한농약용탄 흑산제(1호) (일반의약품)
한농약용탄 흑과립(2호) (일반의약품)
제조품목허가 (원료의약품)
한농약용탄 흑 (제 777-1호)
제조품목허가
한농약용탄 흑(원료의약품)(1호)
KGMP : 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인증 (제 221호)
BGMP : 원료 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인증 (3제 50호)
특허등록(숯 분말을 혼합 성형한 칫솔모를 갖는 칫솔)
숯칫솔(의약외품)
이문숙 CEO 취임
2005년 04월 15일
2005년 12월 07일
제조품목허가
흑캡술 200mg (약용탄 3호)(일반의약품)
제조품목허가 제 2005-미-0001호
식품첨가물 목초액
2006년 08월 18일
2006년 09월     일
안전검사환경증서 104-06-0050
참목향방향제(액체타입)
제조품목허가 제2006-마-00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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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지어보는 농사, 약 대신 먹게 된 약용 숯, 깊숙히 느껴지기 시작한 맑은 공기”

그리고 나는 그렇게 건강을 찾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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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잠시 잠깐의 약속보다는 변하지 않는 상대에게 약속하고 싶어합니다. 부모와 약속하고, 스승과 약속하고, 친구와 약속을 하나 번번이 깨어지는 약속을 경험한 후 우리는 돌아와 자신과 약속합니다. 자신의 그림자를 불러 친구 삼고 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투자합니다. 그러나 인생으로 성취하고자 했던 약속은 허무하게도 건강을 잃으면서 깨어지고 맙니다. 나도 내게 영원한 약속을 할 수 없는 존재로 느낄 때 우리는 절대자와 같은 상대와 약속하기 위해 기도하게 됩니다.

나의 기도는 시작되었고 나는 나의 약속을 지킬 수 없는 말기 암 환자로 판정을 받았습니다. 거리의 행인들은 전날처럼 바쁜 행보로 여전히 왕래하던 날이었습니다. 아이들도 어느 날처럼 도시락과 가방을 마루 끝에 내어 던지고 냉장고 문부터 열고 엄마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주려고 준비해둔 먹을 것을 찾던 날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그대로 순서대로 진행되던 그날 나는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영화처럼 가족을 불러 비밀하게 일러 준 것도 아니었습니다. “ 너무 늦었습니다. ” 의사는 나를 무덤 속에서 찾은 얼굴처럼 쳐다봅니다. 그후 모든 순서의 진행은 빠른 뱃속 필림처럼 소용돌이 속에서 지나갔습니다. 수술과 투병,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몸부림, 나를 고쳐줄 그 약 하나를 찾기 위한 정보의 숲속에 헤매임 …… 시간이 지나자 운명처럼 다가온 재발, 가족과의 이탈, 반항 없이 받아들여야 했던 죽음의 감각들, 또렷한 정신으로 거꾸로 세고 있는 마지막 날짜와 시간들, 난 그렇게 생의 벼랑 끝에 꽃잎처럼 지고 있었습니다. 현대 의학이 나를 포기할 때 나는 물과 하늘이 맑은 시골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나는 인체해독제 흑을 만났습니다. 처음 지어보는 농사, 약 대신 먹게 된 약용숯, 깊숙히 느껴지기 시작한 맑은 공기, 그리고 나는 그렇게 건강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 후 인체해독제 흑은 나의 그림자 같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요리하던 중 손을 베었습니다. 아차 하는 순간 상처에서 피가 흘렀습니다. 링겔 힘만큼 생명을 연장하던 때의 진한 커피색 같은 핏빛은 밝은 선홍색이 되어 유리알처럼 빛나고 있음을 발견하고 몸 속의 독소를 해독시킨 결과 내 몸 속에는 건강한 피가 흐르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건강한 피와 건강한 혈관으로 62kg의 비만에서 47kg의 정상 체중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3년이 지났습니다. 나도 나와의 약속의 대상이 될 수 없는 잠식되는 건강이었으나 인체해독제 흑은 이제 누구와도 약속할 수 있는 건강한 나 자신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과 투병 중인 환자들에게 영원한 약속을 위하여 인체해독제 흑을 나의 분신처럼 방문자로 보내면서.....

명예회장 한 정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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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IC, 북상주IC 진입 후에 농암면을 찾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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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 외서면 낙원동길 147번지
주식회사 돌나라 한농제약

대표전화 : (054) 536-4474~5
FAX : (054) 535-7314
소비자 상담실 : (054) 536-4240~1
E-mail : 328pineapple@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