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과 인체해독제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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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화관 내의 질병과 약용탄 인체해독제 흑(黑) 
장의 길이는 대체로 6.5~9m이고 통과 시간은 20~50시간이다. 통과 시간이 길면 길수록 통과 과정 중 발생하는 독소들이 창자 내면에 접촉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장 계열 질병의 발생률이 높다. 
발암물질이나 독소물질, 자극성 물질이 대장의 내면을 계속 자극하면 대장암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장내에서 발생하는 독소를 제거해 주면 된다. 위와 장이 편하면 인체 전체가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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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설사와 약용탄 
약용탄을 복용하면 위장 속에 남아 있거나 위를 통과하고 있는 음식물 속에 들어있는 모든 유독물질들, 잘못 먹은 약물, 음식물이 부패해서 생긴 독소와 설사의 원인이 되는 세균들을 모두 흡착, 제거해 버리기 때문에 설사를 멈추게 한다. 
부패한 음식물로 인한 식중독과 세균성 설사, 이질, 장염, 궤양성 대장염, 크 론씨병, 맹장염, 게실염, 장티푸스, 콜레라 등 세균으로 인한 염증성 질환에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어떤 항생제와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약용탄의 유해균 흡착, 제거작용이 뛰어나며 설령 양을 많이 먹어도 항생제와 같은 부작용이 전혀 없다. 
설사 시에 원인을 제거하지 않고 무조건 지사제를 사용하여 설사를 멈추게 하면 장내의 독성물질이 그대로 남아서 몸에 흡수되어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 그러나 약용탄은 독성물질이나 유해 세균이 방출한 독소 등 원인 물질을 흡착 제거해 주어 설사를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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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소화관 내의 이상 발효 가스와 약용탄 
복부 가스로 인한 불편함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매우 많은데, 증상으로는 과도한 트림, 복부 팽만감, 잦은방귀, 복통, 입냄새, 식욕부진, 조기 포만감, 오심, 변비 등 다양하다. 
방귀 냄새가 심한 분들은 대개 방귀가 잦을 뿐만 아니라 뱃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되지 않는 증상을 함께 가지고 있는데 이런 증상은 모두 장에 가스가 많아져서 생기는 것이다. 방귀를 뀌어서 몸 밖으로 배출하지 않으면 그 가스들은 장내의 모세혈관을 통해 흡수되어 독소가 몸 안에 쌓이게 된다. 
방귀로 나오는 가스는 대부분 장벽에 눌어붙어 있는 숙변이나 장내에 존재하 는 세균에 의한 발효 과정에서 생긴 것이다. 소장에서 아무리 소화를 잘 시킨다 하여도 먹은 음식물 중 일부분은 소화되지 않은 상태로 대장으로 내려와 대장 세균에 의해 발효된다. 
약용탄은 독물 제거와 이상 발효 가스 제거작용도 하며, 몸에 유익한 유산균은 흡착하지 않으나 혹종의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 등 유해균을 흡착 제거한다. 즉 약용탄 1g은 500cc의 이산화탄소와 3cc의 수소를 흡착한다. 숯의 구조에서 보면 숯이 탄화될 때 나무의 세포로부터 수액이 빠져나간 다공 체가 무수하게 종횡무진으로 파이프 집합체처럼 형성된 미크로공이 숯의 가스 흡착 파워의 비력인 것이다. 이 다공체가 냄새의 근원이 되는 암모니아, 탄산가스, 질소, 일산화탄소, 메탄 등의 화합물 분자를 흡착시켜 유해한 냄새를 제거한다. 
약용탄은 독한 방귀냄새, 입 냄새를 포함, 장내 가스제거 및 가스실금, 과민성대장증후군에 단독 투여물질로서는 제일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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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기능성 소화불량(신경성 위장병)과 약용탄
그동안 우리나라 위장질환 환자 중 60%가 원인을 알 수 없고 치료법도 없는 기능성 소화불량(흔히 말하는 신경성 위장병) 환자로 분류되었었으나, 최근 그 원인이 우리 몸속에 쌓인 독소물질 때문이라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항상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 있으며 온몸이 찌뿌드드하고 머리도 무겁습니다.” “체할 때마다 소화제를 먹지만 그때뿐입니다.” “뒷목이 뻣뻣하고 두통이 심하며 가슴이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이 말은 위장질환 환자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다. 
혹시 큰 병에 걸린 것이 아닌가 싶어 병원을 찾아 위내시경, CT, MRI 등 각종 검사를 다 해보아도 위장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말만 들을 뿐이다. 덧붙여 신경성이니 신경 쓰지 말고 편안하게 생활하면 좋아질 것이라는 막연한 얘기만 듣게 된다. 위내시경 검사로는 독소물질을 발견할 수 없고, 각종 검사에서도 위염 정도의 소견만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각종 혈액검사에서도 별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습관적으로 과식이나 폭식을 하거나 급하게 먹는 경우에 음식물이 위에 체류하면서 썩게 되고 일시적으로 각종 세균이 증식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면 부패한 음식 찌꺼기와 세균들이 분비하는 독성물질들이 위 점막 세포에 염증을 유발하게 되고 위의 소화운동 및 위액의 분비가 감소하게 된다. 따라서 만성 위장질환이나 신경성 위장질환뿐만 아니라 더 진행되면 위암으로 악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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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
소화과정과 약용탄 
식사 후에 약용탄을 섭취하면 위는 조건 반사에 의해 분비된 위액과 음식물을 섞어 연동 운동을 한다. 이 과정에서 약용탄은 위 안의 독성분, 유해균, 노폐물을 흡착하고 지속적인 독성분 침투로 손상 받은 위나 위벽을 깨끗이 해준다. 
연동 운동에 의하여 약용탄은 미즙에 섞여 십이지장으로 보내지고, 이때 간에서 생성된 담즙과 췌장에서 분비된 췌장액과 혼합되는데 소화 과정, 장간 순환 과정을 통하여 십이지장과 췌장 안을 깨끗이 해주고, 소화 과정과 연계된 모든 조직들을 깨끗이 해주며, 지속적인 독성분 침투로 손상 받은 부분도 깨끗이 해주는 것이다. 끝으로 위 대장 반사 과정을 통하여 대장 안의 독성분, 유해균, 부패 물질을 처리하여 장을 깨끗이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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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식중독균과 약용탄 인체해독제 흑(黑) 

5종의 식중독 미생물에 대한 약용탄 흑캡슐 흡착능 시험
1. Salmonella enterica KCTC1925, Bacillus cereus KCTC 1012, Staphtlococcus aureus KCTC1621, E. coli O157:H7 ATCC 43888, Yersinia enterocolitica ATCC 23715 균주를 각각 멸균생리 식염수 10ml에 1집락씩 혼탁시킨다. 
2. 1의 희석액을 serial dilution하여 다섯 단계의 희석액을 각각 9ml씩 준비한다. 
3. 실험군을 두 군으로 나눈다. 
ⓐ 대조구 : 각 단계의 희석액 
ⓑ 흑캡슐 숯가루 첨가군 : 각 단계 희석액에 흑캡슐 숯가루 1g 혼합 (흑캡슐 숯가루는 캡슐 안의 분말을 사용함) 
4. 각 실험군은 25℃에서 30분간 150rpm으로 진탕 교반한다. 
5. 교반 후 실온에서 1시간 정치한다. 
6. 정치 후 각 단계 희석액의 수면에서 1cm 아래 부근의 상등액 1ml를 취하여 일반 세균용 건조필름(3M)에 접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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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결과
흑캡슐은 균의 종류와 초기균수에 따라 적게는 약 99.23%, 많게는 100%의 흡착률을 보였다. 흑캡슐의 경우 4.9 log CFU/ml 이하의 초기균수를 갖는 균주들에 있어서 B. cereus KCTC 1012와 E. coli O157:H7 ATCC 43888 균주는 각각 99.32%, 99.23%의 흡착률을 보였고 S. enterica KCTC 1925와 S. aureus KCTC 1621, Y. enterocolitica ATCC 23715 균주들에 있어서는 모두 100%의 흡착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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