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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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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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김숙자
조회172 댓글0 등록일18-04-1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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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위암으로 위 전체와 십이지장을 절제했고 동시에 신장에 있던 종양까지 절제하는 12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다.

그 후 매우 고통스럽던 회복기, 지금 생각해도 그건 악몽 중의 악몽이었다.
식도가 소장으로 직결된 상태로는 섭취하는 음식마다 부작용을 일으켰다.

소장 안까지 발생하는 가스로 인한 구토와 메스꺼움, 두통, 터질 것 같은 팽만감 때문에 차라리 영원히 눈을 감는 것이 행복하겠다는 생각까지 갖게 되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가 숯과립을 부쳐 주었다.

그것을 음용해 본 결과, 나는 희망을 갖게 하는 신통함을 느꼈다.

우선 첫째, 위가 있던 부위의 찢어질 것 같은 식후 통증이 사라졌다.

두번째, 터질 것 같던 장의 팽만감과 끊임없던 설사가 사라진 것이다.
그건 바로 나를 위한 처방이었다.

그건 내게 명약 중에 명약임에 틀림없었다. 숯과립의 신통한 효과란!
옛날 내 어머니께서 정성으로 담그시던 간장 항아리에도 붉은 고추, 대추와 함께 들어 있던 숯덩이다.

숯은 불순물을 제거한다는 그 간단한 상식이 지금 이 숯에 대한 이해를 크게 돕게 된 셈이다.

차콜 과립은 항암 투약으로 체내에 남아 있는 독소를 제거하는 데에도 특별한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을 체험적으로 깨닫게 된 것이다.
식후 장이 뭉치고 터질 것 같은 통증이 시작될 때 숯과립을 물과 함께 마시고,

동시에 뜨거운 숯찜팩을 환부에 대면 수분 내에 틀림없이 나를 편안한 상태로 진정시키는 신통한 효과를 언제나 경험할 수 있었다. 
또 한 경험으로, 내겐 몇 년 전부터 수술하기가 어렵다는 멍울이 회음부에 하나 있었다.

지난 여름 8월 그 멍울이 갑자기 커지면서 통증이 시작되는 게 아닌가!

통증 때문에 걷기도 힘이 들었다.

숯가루 좌욕을 아침저녁으로 하면서 숯찜팩을 뜨겁게 쪄서 앉아 있은 지 이틀, 멍울 부위에 구멍이 생기면서 하혈처럼 불순물이 쏟아져 내리는 것이 아닌가!

동시에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 밤잠을 설치게 하던 통증이 사라졌다.
약 3개월에 걸친 차콜과립 음용과 찜질로써 나는 완치된 것이다.

수년 간 자리 잡고 있던 골칫거리가 깔끔히 사라졌다.

나의 여러 효과를 보면서 미국에 있는 큰딸 내외뿐만 아니라 첫 아이를 가진 둘째네 식구 모두가 차콜 과립을 애용하고 있음이 정말 반갑다.


- 장흥에서 김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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